니가타공항에서 1시간 거리, 녹음이 우거진 전원풍경 속에 위치한 전통과 역사가 깊은 유명한 여관입니다. 1880년에 온천을 개업. 그 후 작은 건물을 지어 온천여관으로 영업. 쇼와시대 초기에 걸쳐 건물을 증축하면서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현재에는 국내외 여행객으로부터 높은 평판을 받고 있는 여관으로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0인용 소파가 있는 큰 거실 공간에서 에치고 평야를 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가족 또는 동료와의 담소하는 장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식 방 2 개와 주방을 완비한 고급 객실입니다.
숙박 이외에 파티 룸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객실 넓이는 171㎡. 가습기, 공기청정기(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예약시에 신청해 주십시오)
20.6㎡의 서양식 트윈 룸과 일본식의 넓은 방이 두 칸 연속으로 이어져 있는 특별실로,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노송나무로 만든 전용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객실 넓이는 114㎡.
주위의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노송나무 노천탕'은 외국인이라도 4명이 한꺼번에 이용하실 수 있는 크기입니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일본의 온천은 오랜 역사뿐만 아니라 온천수 속에 함유되어 있는 건강에 좋은 자연의 요소가 유명합니다.
일본에서 '전세 온천 목욕탕'은 부부, 젊은 커플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